2022년 대학생 추천 노트북 애플 맥북에어 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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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22년을 맞이하여 대학생이 된 신입생들분들 축하드립니다. 대학생이 되면 꼭 필요한 필수품이 노트북입니다. 이제는 노트북은 예전의 책과 공책의 역활을 하기 떄문에 노트북은 꼭 필수가 된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너무 가성비 모델을 구입하는 것보다 사용기간을 길게 잡고 구매를 하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여러 제품이 있지만 그중에 먼저 추천드리는 제품은 바로 애플 맥북에어 m1 제품입니다. 먼저 맥북에어 m1의 화면 크기는 휴대에 가장 좋은 크기인 13.3인치 제품입니다. 그러나 화면이 작다고 해서 디스플레이 품질이 안좋은 것은 아닙니다. 예전부터 애플하면 디자인용 제품이라고 불렸던 것처럼 디스플레이 품질은 최상위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화면은 13.3인치이지만 해상도는 2560x1600(WQXGA)로 글씨와 사진이 엄청 깔끔합니다. IPS 패널과 400nit 밝기와 더불어서 트루톤까지 지원을 하면서 눈이 정말 편안하다가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맥북을 사용하다가 다른 제품을 보면 비교가 많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메모리와 저장용량인 기본형 기준 8GB와 256GB를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윈도우 노트북을 구매한다면 8GB 램 용량은 적을 수 밖에 없지만 이번에 애플의 m1칩에 탑재된 8GB는 일반적인 노트북과는 다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램용량이 적어서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용량의 경우 256GB가 작다고 하면 높일수는 있겠지만 영상편집을 하는 일이 없다면 용량은 크게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요즘은 클라우드 또는 외장하드, 나스등의 추가적인 저장 방법이 있기 때문에 대용량의 영상편집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부족하지 않다고 추천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맥북에어 m1의 큰 장점 중 하나는 팬리스 모델이라는 것입니다. 조용한 도서관에서 사용하기에도 부족하지 않다는 것인데요. 맥북은 이전부터 트랙패드가 엄청 활용성이 좋다보니 마우스를 따로 들고 다니지 않더라도 노트북 하나로만 모든 작업이 가능합니다. 마우스 클릭 소리로 싸우는 일은 없다는것이죠. 그리고 팬리스 모델이다보니 팬소리가 나지 않는것이 도서관에서 사용해도 가장 추천드릴 제품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보안적으로도 지문인식을 지원하여 편하게 보안적으로도 추천할만한 제품이라 생각이 됩니다. 여러가지 사항들을 봤지만 애플의 기술이 집약된 m1칩은 그 어떤 다른 인텔노트북, 라이젠노트북보다 성능을 훨씬 더 뛰어난 제품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맥북의 특성상 오랜 시간동안 사용해도 느려지지 않고 가격방어가 뛰어난 점도 큰 장점입니다. 그렇다면 단점은 없을까요? 단점은 바로 맥OS라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윈도우에 익숙한 분들이 맥OS는 어색할 수 밖에 없는데요. 처음엔 어색할 수 있지만 익숙해진다면 충분히 많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는 그놈의 익스플로어의 액티브X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는 정부사이트, 은행사이트들이 발목을 잡았었는데 지금은 편한 간편인증으로 맥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다만 한글같은 프로그램은 윈도우간의 호환이 잘 안되는 것 같은 것이 부족하지만 편하게 이용할 수 도 있으니 걱정말고 구입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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