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하면 어떤 생각을 드시나요? 저는 예전에는 디자인이 좋은 제품이라 생각을 했었는데요. 지금은 성능과 디자인 가격까지 잡아가는 모양새 입니다. 특히 2021년 발표한 아이맥은 이전부터 이어져 오던 애플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잡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이맥은 CPU는 애플의 혁신적인 제품 바로 M1 칩이 탑재된 제품입니다. 인텔기반이 벗어난 ARM 방식으로 애플의 독자적인 기술이 총 집약된 제품이라 볼수 있겠습니다. CPU와 램 그리고 GPU가 하나로 된 칩에 된 제품으로 서로간의 데이터 전송속도가 혁신적으로 올라가게 되어 기존의 데스크탑과는 확연한 속도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램 8GB에 저장장치는 SSD 256GB입니다. 그런데 애플의 특성상 M1 칩으로 통합되면서 단점은 업그레이드가 불가하게 된 것입니다. 이전의 아이맥의 경우 분해를 해서 부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불가능해 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량은 무조건 처음 선택할 때 잘 선택해야합니다.  그리고 아이맥의 가장 큰 장점은 화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화면크기는 24인치이지만 해상도 4480x2520의 놀라운 해상도로 디자인을 작업하는 데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디자인을 작업하는 분들은 아이맥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무려 4.5K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고해상도와 영상의 깔끔함은 다른 어떤 컴퓨터와 비교할 수 없는 것이죠. 아이맥의 가격은 150만원대로 그냥 일반 데스크탑을 구매한다고 생각한다면 비싼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 수 도 있겠지만 아이맥의 경우 데스크탑과 모니터가 같이 합쳐진 일체형 제품으로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아이맥을 구매한 경우 매직키보드와 매직마우스까지 세트로 구입이 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굉장한 이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매직마우스가 아닌 트랙패드로 교체시엔 추가금액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저라면 매직마우스가 아닌 트랙패드로 바꾸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다만 기가 비트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도 추가 금액 30,000원을 주어야하는 것이 단점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최근에는 100메가 인터넷이 아닌 기가 인터넷 아니면 500메가 인터넷을 사용하다보니 추가금액으로 기가 인터넷을 지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색상은 실버, 블루, 핑크, 그린으로 아이패드 에어 4세대가 나오면서 애플의 색상에도 다양성이 나오면서 이런 파스텔 색상이 나오게 되었는데 이 부분도 디자인적으로 많이 좋안 진 모습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APPLE 아이맥 MJV93KH/A 추천과 비추천

아이맥의 특성상 애플의 맥OS를 탑재하여 기존 윈도우 시스템에 익숙해졌다면 조금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많이 문제가 되던 부분이 바로 정부기관 사이트나 쇼핑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인데요. 결제나 인증을 위해서는 그넘의 액티브 엑스가 항상 발목을 잡았었는데요. 이제 간편결제와 간편인증등이 보편화가 되면서 맥OS에서도 이제는 오류가 없이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렇다보니 이제 맥OS가 사용하는데에 이제 불편함이 없어졌습니다. 물론 단점으로는 MS 오피스는 크게 많이 문제가 없지만 한글 프로그램은 아직 조금 어려움이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기본 프로그램을 설치한다면 크게 사용하는데에는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집에 디자인적으로 데스크탑을 놓고 싶다면 디자인적으로 완벽한 아이맥 24인치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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